우리들의 겨울나기 준비
방학이 3주가 채 남지 않은 이 시점, 어느덧 군산대언론사도 이번호로 2014년 발행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리고 필자 또한 이번 칼럼이 대학신문사 기자로서 마지막이 됐다. 지금 이 순간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겨울나기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동물들은 겨울이 시작되기 위해 다들 월동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흔히들 우리 주변에서
방학이 3주가 채 남지 않은 이 시점, 어느덧 군산대언론사도 이번호로 2014년 발행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리고 필자 또한 이번 칼럼이 대학신문사 기자로서 마지막이 됐다. 지금 이 순간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겨울나기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동물들은 겨울이 시작되기 위해 다들 월동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흔히들 우리 주변에서
금년도 우리 대학의 본예산은 총 874억원 규모인데, 일반회계와 기성회계가 각각 539억원과 335억원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이원화된 국립대학 재정구조에 앞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내년부터 당장 기성회계가 폐지되어 일반회계로 통합되면서 대학전체의 수입 감소가 예상되는데다가 지출에도 상당한 제약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난국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학재정의 효율화를 위한 내부혁신이 필요하다. 지난 8년간 우리
34개의 OECD국 중 우리 한국의 자살률이 10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12년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가 29.1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OECD평균(12.1명)의 2.4배이며, 자살 사망자가 가장 적은 터키(1.7명)의 17배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는 자살이 큰 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자살 원인 중에서
2013년 겨울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안녕들 하십니까?’를 기억하십니까? 절대 ‘안녕할 수 없는’ 사회의 현실에서 서로의 안녕을 묻는 글들을 쓰고 각자의 공간에 대자보를 붙이는 운동은 대학가 전체로 번져나갔고,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대자보가 붙여졌습니다. 혹자는 정부에 대한 비판, 혹자는 사회에 대한 비판, 또 다른 혹자는 특정 인물을 비판하는
고액 연봉을 받고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 선수로 인해 메이저 리그(MLB)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 다저스가 그에게 36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한데는 이유가 있다. 다저스 텃밭인 LA는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어 류현진 선수가 그들을 보다 자주 야구장으로 불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는 LA를 넘어 한국이라는 시장까지 확보 할 수 있다. 실제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에 따른 결과물들을 살펴보면, 그것들은 현제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보다 ‘빠름’을 강조하며 우리들에게 어필한다. 10분 걸릴 것이 5분이 걸리도록 만들고, 그에 만족하지 못하고 5분이 걸릴 것을 1분 안에 가능한 현실을 만들었다. 언제부턴가 우리사회는 이러한 ‘빠름’이 필수여야 하는 사회 속에서
지난 11일 있었던 세월호 선장 형량에 대한 제1심 판결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재판부는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이준석 선장에게 징역 36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 ‘살인의 고의’가 있거나 적어도 사망결과를 충분히 예견하는 등 미필적 고의'가 있어야 하는데 단지 승객 구조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따사로운 볕 아래에 앉아있노라니 몸이 노곤해진다. 어느새 볕이 아쉬운 시기가 되었다. 겨울이 성큼 다가선 것이다. 겨울이 추운 것은 비단 날이 추워서 뿐이 아니라, 한 해가 또 흘러갔기 때문이다. 유달리 길고 암담한 것만 같던 2014년도 이제 두 달 남짓 남았다. 시간이란 정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아니하고 쏜살같이 흘러간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당신은 혹시 ‘휴학’에 대해 고민해보신적 있습니까? 아마 대학생이라면 ‘휴학’을 한 번쯤은 고민했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저 역시 휴학에 대해 고민을 했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20살, 동기들이 낭만을 쫓을 때 저는 꿈을 쫓기 위해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학점관리를 열심히 해서 성적장학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