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수림문화예술 아이디어 공모전
수림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오는 5월 13일(수)부터 22일(금)까지 접수를 받는다.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2인 1팀만 가능하다. 응모주제로는 △스마트 문화예술 산업 개발 △세대 간의 문화소통 프로그램 제안 △즐기는 기부, 행복한 문화예술 △대학생 문화생활 활성화 및 개선
지역은 좁게는 군산시, 넓게는 전북의 정치, 사회, 이슈, 행사 등을 취재하는 코너입니다.
수림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오는 5월 13일(수)부터 22일(금)까지 접수를 받는다.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2인 1팀만 가능하다. 응모주제로는 △스마트 문화예술 산업 개발 △세대 간의 문화소통 프로그램 제안 △즐기는 기부, 행복한 문화예술 △대학생 문화생활 활성화 및 개선
오는 21일(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5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예비창조관광사업, 창조관광사업 두 개의 분야로 나뉜다. 두 그룹에서 각각 20여개의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사업화자금 2천 5백만 원을 지원하고 1차 심사(서류심사)와 2차 최종심사(PT발표 및 질의응답)를 통해 선발한다. 창조관광사업은 창업연도에 제한을 두지
법무부가 가정과 학교, 직장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약속과 원칙, 목표와 가치를 헌법 형식으로 만들어 실천하는 ‘제6회 우리헌법 만들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3월 2일부터 5월 3일(일)까지 헌법 내용(가정·학급·직장), 제작과정(사연), 사진(가정·학급·직장)
개강모임으로 시끄러운 대학로, 왁자지껄한 과 엠티! 이젠 릴렉스할 때도 됐잖아~? 그래서 준비했다! 과모임, 많은 과제들이 뒤섞인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당신이 쉬어갈 수 있는 곳, 한국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가 느껴지는 고즈넉한 시골길인 그곳. 바로 구불길이다. 나만 믿고 따라와~ 구불길은 久(오랠
2015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이 다음달 10일(금)까지 접수를 받는다.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봄, 설렘, 희망 중 1가지 주제를 택해 글을 쓰면 된다. 접수는 교보생명 홈페이지(www.kyobo.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5월 1일(금)에 발표한다. 원고 분량은 A4용지
식품의약품안전처광주지방청 소속 군산수입식품검사소가 대학교 내 두드림센터로 11일 이전했다. 군산수입식품검사소는 연간 약 4,000건의 수입신고를 처리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 품목은 배추김치, 치즈, 활미꾸라지 등으로,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소와 수입보세창고와의 이동거리가 단축돼 수입식품 민원의 신속처리와 민원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옥근 군산수입식품검사소장은 “매년 증가하는 수입식품 물량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로 식품의
평생교육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무 위주의 하우스맥주 정규 과목이 개설됐다. 3월에 개강을 앞둔 이번 하우스맥주 제조(소규모맥주제조)실무 교육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성인 남녀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은 3월 13일(금)부터 6월 27일(토)까지 매주 금요일 15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맥주원료인 보리, 맥아, 호프, 효모, 설비, 실습 등 기본적인
지난 16일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이성당(대표 김현주)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군산시 중앙로 소재 ㈜이성당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현주 대표는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군산대학교의 성장이 우리지역의 성장을 이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손바닥이 마주칠 때 더욱 큰 소리가 나는
지난 13일 우리 대학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주최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기부 및 나눔잔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지원 하고자 마련됐다. 정문 주변에 부스 10개동을 설치하고 교직원, 학생, 군산시민으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식료품, 서적, 가전제품 등 500여점의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한편, 아름다운
도서정가제란 도서를 정가, 즉 도서에 표시된 가격대로 팔되 소비자 후생을 위해 정해진 구간에서 일부 할인을 허용하는 제도다. 종전 도서정가제는 할인율이 높고 일부 도서에 한해 정가제가 적용되다 보니 과다하게 할인되는 일이 많다. 그러는 동안 창작자는 창작의 의욕을 잃고 소규모 출판사나 동네 서점 등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좋은 책이 안아야 할 베스트셀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