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기회를 위해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과 교직원 여러분. 어느 사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대학이 그동안 닦아온 노력과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마다 새해 벽두(劈頭)가 되면 크고 새하얀 백지를 새로 받는 느낌이 드는데,
기획은 특정한 키워드·주제를 중심으로 소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과 교직원 여러분. 어느 사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대학이 그동안 닦아온 노력과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마다 새해 벽두(劈頭)가 되면 크고 새하얀 백지를 새로 받는 느낌이 드는데,
청룡의 해인 2024 갑진년의 해가 밝았다. ‘푸른색의 용’은 우리 대학의 상징들과 연관이 깊은 해인 만큼, 우리 대학을 든든하게 구성하고 있는 학우, 교직원, 교수들의 소망을 들어보려고 한다. 하늘을 나는 힘찬 청룡의 해,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 <학생>▲ 허성호 학우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21)소망이라는 글자를 마주했다. 머리에